세계면역학회 국제학술대회, 2031년 서울서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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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상 기자I 2025.12.18 08:24:17

서울 코엑스에서 2031년 개최
전체 7000명 참석 전망 예상돼
경제효과 266억 원 규모로 전망
기관 협력 기반 유치 전략 진행

2024 대한면역학회 국제학술대회(KAI 2024) 개최 사진 (사진=한국관광공사)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대한면역학회,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2031년 제21차 세계면역학회 국제학술대회(IUIS 2031)를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처음 개최된다.

IUIS 2031은 전 세계 면역학 전문가들이 3년 주기로 모여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국제 행사로, 대회는 2031년 8월 24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대회 개최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266억 원 규모로 기대되고 있다.

세계면역학회가 1969년 설립된 이후 행사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7000명 참가자 중 약 5000명 이상이 해외 면역학자일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는 대한면역학회와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유치위원회를 구성해 재정 및 행정 지원을 포함한 유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진호 공사 MICE협력팀장은 “IUIS 2031의 한국 유치 성공은 한국의 뛰어난 면역학 연구 수준과 개최 지역의 우수한 인프라 강점을 적극 활용한 맞춤형 유치 전략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전략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형 국제회의를 적극 유치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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