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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소시엄은 GPU 서버부터 DCIM 모니터링 소프트웨어까지 7개 핵심 분야에 대한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증하고 있으나, 국내는 여전히 외산 장비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다. 이번 사업은 국산 기술을 체계적으로 검증해 국내 데이터센터 산업의 기술 자립을 실현한다는 목표다.
GS ITM은 이번 테스트베드 사업에서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성과 전기·공조 설비, 에너지 효율화 등 핵심 영역을 담당한다. 회사는 다년간 축적한 인터넷데이터센터(IDC) 구축·운영 노하우와 데이터센터인프라관리(DCIM), 에너지 효율화, 보안 관리 등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민균 GS ITM 대표는 “AI 기술 확산으로 고성능 데이터센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국산 기술의 경쟁력 확보는 우리 IT 산업의 미래를 위한 필수 과제”라며 “GS ITM이 보유한 풍부한 IT 인프라 구축·운영 경험을 활용해 테스트베드 사업의 성공적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