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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광둥성 상륙한 태풍 '타파'…한반도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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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25.09.08 10:09:11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지난 6일 발생한 제16호 태풍 ‘타파(TAPAH)’의 이동 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타파’는 이날 오전 3시 기준 중국 광둥성 잔장 동남동쪽 약 300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85hPa, 최대풍속 초속 27m/s로 북북서진 중이다.

태풍 ‘타파’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갈무리)
이 태풍은 이날 오후 3시 중국 잔장 북동쪽 약 220km 부근 육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9일 오전 3시 중국 잔장 북쪽 약 260km 부근 육상에 진입하면서 세력이 약화해 한국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남부지방과 제주도 등 일부 지역에는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기상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앞서 제15호 태풍 페이파는 지난 4, 5일 이틀 동안 일본 남부 태평양 연안을 지나는 경로를 밟은 후 소멸했다.

태풍 ‘타파’는 말레이시아가 제출한 이름으로, 메기과의 민물고기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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