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0일 개장한 한강뚝섬수영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서울시는 뚝섬, 여의도 잠원 야외수영장과 잠실, 난지, 난지 물놀이장을 8월 18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수영장은 어린이 3,000원, 성인 5,000원이며 물놀이장은 어린이 1,000원, 성인 3,000원이다. 만 5세 어린이까지는 무료입장이며 서울시 다둥이 행복 카드만 50%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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