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이랜텍(054210)은 39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8.0%에 해당한다. 투자 목적은 가정용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생산 관련 신규 공장 설립이다. 투자기간은 2023년 3월14일부터 2024년 4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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