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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지지자들은 “윤석열 XXX” 등 욕설까지 내뱉었고 윤 전 총장 주위 인사들과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뒤엉키면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윤 전 총장은 일정을 서둘러 마치고 도망치듯 현장을 떠나야했다.
윤 전 총장이 떠난 뒤 생가를 찾은 조 대표는 대통령 선거를 위해 이곳을 찾은 윤 전 총 행태를 맹비난했다.
조 대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윤석열이가 이런 식으로 하면 가는 곳마다 가서 국민 뜻 전달할 것”이라며 “어디 감히 박 대통령을 구속시키고, 생가에 와서 이런 짓 하는 건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조 대표는 “45년 구형 때린자가 여기 와서 정치쇼를 한다”며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를 속마음으로 존경해서 온 것이냐”고도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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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대표는 “육영수 여사 생가 가서 ‘자기가 해야 할 임무기 때문에 했다’(고 말했다)”며 “친일파도 다 그랬다, 어쩔 수 없이 했다고”라고 지적했다.
조 대표는 “정의롭지도 않고 진실되지도 않은게 무슨 대통령을 하느냐”며 윤 전 총장의 대통령 후보자 자격도 문제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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