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당국은 안양의 종교시설에서 대전 종교모임으로 코로나19가 전파됐고, 이후 김장모임으로 추가 전파가 진행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기 안양의 종교시설에서 교인 22명과 가족 5명이 확진됐고, 대전 종교모임과 관련해 교인 1명과 가족 7명, 지인 4명 등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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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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