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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장애인 스포츠 응원합니다"

김태현 기자I 2016.01.29 13:37:31
(사진=쑤니 제공)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JH그룹에서 운영하는 디저트 카페 쑤니는 ‘착한알바 프로젝트’로 모은 기금을 장애인체육발전 후원금으로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착한알바 프로젝트’는 스타들이 직접 매장에서 아르바이트 활동을 펼치면 매장 점주는 알바비와 함께 당일 매출 전액을 기부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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