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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앰케이블TV기 초등학교 야구대회 1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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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기자I 2015.10.07 13:34:01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씨앰앰 케이블방송은 ‘씨앤앰케이블TV기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올해로 12회를 맞게 됐다고 7일 밝혔다. 대회 시작일은 13일부터로 28일까지 서울 광진구에 있는 구의 야구장에서 열린다.

총 24개 학교가 4개조로 나눠 예선을 치르고 각 조 상위 3개팀이 결선 토너먼트를 펼친다. 개막 경기는 10회 대회 준우승팀 중대초등학교와 전통의 강호 성동초등학교가 격돌한다. 결승전은 28일 오후 1시다.

개막전과 결승전은 MBC스포츠플러스와 지역채널 C&M ch1에서 동시 생방송되고, 8강과 4강은 C&M ch1을 통해 서울과 경기지역에 방송된다.

이 대회는 씨앤앰이 초등학교 유소년 야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4년 출범시켰다.

2011년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이 대회 선수들이 처음으로 지명됐고 지난 8월 신인 드래프트까지 총 74명의 선수들이 프로구단의 지명을 받았다.

지난 11회 대회 우승팀 갈산초등학교 야구부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씨앤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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