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경제신문)삼성전자, 유럽 가전업체 인수

[이데일리 전설리기자] 다음은 12월 23일자 경제신문 주요 뉴스다.(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現 중2학년 수능부터 영어듣기평가 50%로
-인천공항에너지 부실 국민에 전가
-李대통령 "세종시 대안 대통령 책임"

▲종합
-기업들 내년엔 아프리카 BOP·미들마켓에 승부 건다
-日 기업들, 품질 낮춰 아시아 중산층 공략

▲국제
-중국 증시 내년 사상최대 `물량 주의보`
-中-대만 `경협협정` 의견만 나눠
-클린턴국무 日에 뿔났다
-日도시바·엘피다 내년 대규모 반도체설비 투자
-해커, 씨티은행 공격..수천만달러 증발設
-해외 화제된 `한국 키크기` 열풍

▲금융·재테크
-커지는 `모바일 카드` 시장에 깊어가는 카드사 고민
-진동수 금융위원장 "대출금리 인상 자제해야"
-내년 은행 인턴 문 넓어진다

▲기업과 증권
-TV 전쟁..한국은 LED, 일본은 3D
-삼성, 폴란드 가전 `아미차` 인수
-LCD 패널 때 아닌 연말 호황
-LG전자 태양전지 양산
-현대차 연말연시 8000억 푼다
-제일모직, 中에 기술수출
-포스코, 타이녹스 인수 잠정 연기
-대우조선, 유조선 10척 수주
-글로벌 4大 지표 보면 내년 증시 보인다
-삼성그룹 高환율덕에 매출 9조 늘어
-거래소 이사장 오늘 표결로 선출
-경인년 1월에 공모주 큰 場 선다
-속타는 쌍용차 투자자
-LG상사 탄소배출권 거래 덕볼듯
-"파생상품 거래세 부과 안된다"
-`아바타` 흥행에 관련株도 뜨겁네

▲부동산
-내년 토지보상금 40조
-2천억 글로벌 인프라 펀드 출범
-분양 잘됐다더니 계약은 시원찮네
-장기공공임대 재건축 쉬워진다

◇서울경제

▲1면
-삼성전자, 폴란드 가전기업 아미카 전격 인수
-`묻지마식 정부사업` 크게 늘어날듯

▲종합
-퀄컴 "휴대폰 SW시장 본격 공략"
-현대차 `무파업 타결` 성과는
-내년 IFRS따른 법인세법 개정 착수
-中企 119곳 퇴출, 106곳 워크아웃

▲금융
-신한카드, 글로벌시장 공략 브랜드 출범

▲국제
-日반도체 업계, 설비투자 일제 돌입
-"中 경제 내년 8% 안팎 성장"

▲산업
-대우조선해양 잇단 수주 대박
-LG전자, 태양전지 내달부터 본격 생산
-뉴SM5 가격 2000만~2600만원

▲증권
-원자력 관련株 "이번엔 기대 크다"
-테마株가 업종마다 수익률 1위

▲부동산
-단독주택 재건축 유형 다양해진다
-흑석뉴타운 재개발사업 가속도

◇한국경제

▲1면
-삼성전자, 유럽 생활가전업체 M&A
-교원평가제 내년 전면 실시
-李대통령 "세종시 대안은 내 책임"
-철도公, 차량관리원·매표원 외주업체로

▲종합
-꽃남·아이리스·엄마를 부탁해..문화 콘텐츠 수출 `대박 행진`
-거품 빠진 金값..1100弗선 깨졌다
-무주택자 월세 40% 소득공제..영세상인 카드수수료 인하
-타임오프제 범위 기싸움..노조법 28일까지 처리키로

▲경제
-中企 119곳 `퇴출`·106곳 `워크아웃`
-상수도 요금 연체료 낮춘다
-`국제회계기준센터` 내년 설립

▲금융
-"금리 올려서라도.." 은행, 예금 경쟁 스타트
-외상매출채권 未결제 제재 확대

▲국제
-역풍 맞는 中 노동력 수출..베트남·알제리 등 곳곳 충돌
-옛 소련 경제권 내년도 `암울`
-탄소배출권 값 `뚝뚝`..코펜하겐 실패 후폭풍
-"中 은행권 5000억위안 증자 필요"
-러 사이버 갱단에 털린 씨티은행
-도요타 "협력사 부품가격 30% 내려라"

▲산업
-無파업 이끌어낸 현대차 "이젠 맘놓고 해외시장 공략"
-삼성 생활가전도 `최지성식 속공법`
-퀄컴도 모바일 OS 진출..플랫폼 경쟁 뜨겁다
-GM 본사 CFO, 대우차 비상임 이사로 선임
-뉴SM5 가격 2000만~2600만원 책정

▲생활경제
-"내년 8조원대로"..화장품 시장 `불황`을 지웠다

▲부동산
-내년 경매, 실수요자 1분기·투자는 2분기 노려라

▲증권
-외국인, IT·車·금융 `블루칩 트로이카` 다시 산다
-두산重·한전기술 등 원전 관련주 일제히 급등
-새해증시 `승자 프리미엄·中 소비株` 주목
-"파생상품 거래세 부과땐 자금 해외유출 우려"
-자산 재평가 러시..`숨겨진 자산주` 찾아라

▶ 관련기사 ◀
☞최지성 "천수답형 반도체 영업방식 개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