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핸드볼연맹(이하 KOHA)은 20일 신한 SOL Bank 2025~26 핸드볼 H리그 ‘신한은행 정규리그 MVP’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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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혜는 시즌 21경기에서 155골로 득점왕에 올랐다. 아울러 73도움(9위), 228공격포인트(2위)를 기록하는 등 SK슈가글라이더즈가 21전 전승 우승의 금자탑을 쌓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요셉은 인천도시공사가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힘을 보탰다. 166골로 득점 부문 1위, 82도움으로 어시스트 부문 2위를 차지했다. 이요셉이 정규리그 MVP에 오른 것은 2022~23시즌에 이어 3년 만이다.
최지혜는 “올시즌 이적 후 시즌 초반에는 적응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팀원들이 도와줘 빠르게 제 역할을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아 기쁘다”면서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꼭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요셉은 “올해 팀이 우승을 차지한데다 개인적으로 2번째 MVP 수상이라 더욱 뜻깊다”면서 “팀 동료들과 힘을 모아서 통합우승을 꼭 일궈내겠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핸드볼연맹은 지난 18일 여자부, 19일 남자부 MVP 시상식을 갖고 각각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을 수여했다. 팬퍼스트의 일환으로 정규리그 MVP 시상에 팬과 가족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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