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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재석은 “3년 전에 출연하셨을 때는 세계 랭킹 2위였다. 현재는 세계 랭킹 1위”라며 안세영을 소개했다. 안세영은 “유럽 투어를 갔다 오고 잠깐 쉬는 타임에 ‘유퀴즈’도 나왔다”며 “시합이 한 달에 두 번은 계속 있다”고 전했다.
진행 중인 월드 투어를 포함해 올해 진행한 13개 국제 대회 중 9번을 우승한 안세영. 유재석은 “승률이 94% 정도 되면 이기는 이유보다, 왜 지는지 궁금해지는 정도가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세영은 “세계 랭킹 1위라는 위치에서 어느 정도 퍼포먼스를 더 보여줄지 설레고 기대감이 큰 것 같다”고 전했다.
가장 즐거울 때를 묻자 안세영은 “우승할 때다.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이런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게 저의 가장 큰 행복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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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본인한테는 뭘 안 썼냐”고 묻자 안세영은 “뭘 사고 싶다거나 이런 건 많이 없었다. 최근에 지갑을 한번 바꿨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동생 꾸미는 맛이 있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꾸며줬다. 남한테 선물했을 때 더 기쁨을 느끼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조세호는 유재석을 가리키며 “압도적인 랭킹 1위들은 비슷한 것 같다”며 “형도 스스로 소비하는 게 별로 없지 않나. 전 어제도 재킷 하나 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