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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배경에는 차별화된 운영 전략이 있다. 물류부터 진열, 판매까지 전 과정에 콜드체인 시스템을 도입하고, 슈퍼마켓 GS더프레시와의 통합 구매로 가격 경쟁력과 상품 다양성을 높였다. 또 ‘제철상품 사전예약’, ‘산지 직거래’, ‘프레시위크’, ‘초특가 픽업 행사’ 등 다양한 판매 방식을 도입해 신선식품 접근성을 확대했다. 특히 프레시위크 기간에는 신선식품 매출이 평균 2배, 최대 10배까지 뛰는 효과를 거뒀다.
핵심 모델인 ‘신선강화형매장(FCS)’도 이달 750호점을 돌파했다. 당초 연말 목표를 3개월 앞당긴 수치다. 기존 편의점보다 농축수산물, 조미료, 두부, 간편식 등 장보기 상품을 300~500종 이상 확대해 30~50평 규모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GS25는 신선식품 수요 증가와 점주의 확대 요청에 따라 2026년까지 FCS 1000호점 출점을 목표로 삼고 있다.
김경한 GS25 신선식품강화팀장은 “신선식품 카테고리에 대한 고객 관심과 매출 성장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상품 경쟁력과 운영 역량을 강화해 1~2인 가구를 위한 근거리 장보기 대표 채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