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바이오, 日 엘더베리사와 ‘비타푸드 아시아 2025’ 참가… 글로벌 시장 본격 진출

이윤정 기자I 2025.10.20 10:26:25
일본 ELDERBERRY Co., Ltd. 협력 비타푸드 아시아(Vitafood Asia) 참가 (사진=코사바이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의약·약학 연구개발 전문기업 코사바이오는 해외 K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기 위해 일본 엘더베리사(ELDERBERRY Co., Ltd.)와 협력하여 지난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태국 방콕 퀸시리킷 국립컨벤션센터(QSNCC)에서 개최된 건강기능식품 전문 박람회 ‘비타푸드 아시아 2025(Vitafoods Asia 2025)’에 참가해 전시를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코사바이오는 일본 엘더베리사 (ELDERBERRY Co., Ltd.)와 사업 파트너로서 협력하여 ‘KSB191’을 활용한 남성 갱년기 증후군(Testosterone Deficiency Syndrome, TDS) 핵심 기술력과 기능성 원료를 전면에 내세워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일본 ELDERBERRY Co., Ltd. 협력 비타푸드 아시아(Vitafood Asia) 참가 (사진=코사바이오)
KSB191은 Leydig 세포의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회복시켜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촉진하는 신기능성 소재로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올해 이를 기반으로 세계 시장 확대와 입지 강화를 한층 가속하여 글로벌 기업과 활발히 교류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현석 코사바이오 대표는 “비타푸드 아시아 참가를 통해 KSB191 소재에 대한 첫 해외 홍보를 하게 되어 특별한 의미를 느낀다”며 “이번 비타푸드 아시아 2025 참가를 중요한 발판으로 우수한 제품과 기술 경쟁력을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해 노화 관련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네트웨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SB191’는 남성 갱년기 증후군(Testosterone Deficiency Syndrome, TDS) 예방 및 치료 기술로 한국, 일본, 중국, 유럽에 이어 미국까지 주요 시장에서 핵심 지식재산권을 확보했다. 현재 코사바이오는 KSB191 후보 물질을 대상으로 식약처에 남성 갱년기 개선 관련 기능성 개별인정 원료 신청이 완료된 상태다. 또한 엘더베리사와 협력하여 일본 정부 제품 허가신청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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