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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미디어, 케이스타 봄 개편…'다시보는 명작'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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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2.04.01 14:39:44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초록뱀미디어(047820)는 연예·버라이어티 채널 ‘K-STAR(케이스타)’가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과 다시 보고 싶은 명작 시리즈로 자체제작 콘텐츠 편성을 강화하는 내용의 봄 개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최근 방영을 시작한 MBN과의 공동제작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두 편이 방송된다. 방영전부터 큰 화제와 이슈를 모았던 ‘고딩엄빠’는 10대에 부모가 된 고등학생 엄마, 아빠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낸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 인기프로그램 상위권을 차지하며 매 회차 시청률도 상승하고 있다.

또 야구 역사의 한 획을 그었던 레전드 스타들의 화려한 복귀를 진정성 있게 담아낸 은퇴 번복 버라이어티 ‘빽 투 더 그라운드’도 지난달 29일 첫 방송 이후 야구 덕후들을 중심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딩엄빠와 빽 투 더 그라운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와 오후 9시40분에 각각 방송된다.

올 상반기에는 초록뱀미디어의 구작들도 만나볼 수 있다. 자체 최고 시청률 51.9%를 기록한 ‘주몽’과 한국판 슈퍼 히어로의 유쾌통쾌 퓨전 사극 ‘전우치’, 시트콤 인기를 부활시킨 ‘거침없이 하이킥’ 등 많은 사랑을 받은 명작도 함께 편성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케이스타 관계자는 “초록뱀미디어의 뛰어난 제작역량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경쟁력 있고, 퀄리티 높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 편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시보는 ‘초록뱀미디어’ 명작시리즈는 4월 주몽과 전우치를 시작으로 매주 월~금 오후 2시와 토~일 오후 6시30분에 일 2회씩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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