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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류씨는 미성년 아이를 강간하기 위해 폭력적인 수단을 사용했고, 그의 행동이 강간죄에 해당한다”라고 판결했다.
이어 “류씨는 고의살인죄와 성폭행죄로 2차례 복역 후 출소했지만 반성하지 않고 있다”라며 “잔인한 방법으로 4살 아이를 강간했고,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피해를 줬다”라며 사형 선고 이유를 밝혔다.
사건은 지난 8월 29일에 발생했다. 류씨는 이날 피해 아이를 집 근처 공사장 인근 배수구로 데려가 성폭행을 했다.
다음날 이웃들이 아이를 발견해 가족들에게 보냈다. 하지만 침대에 누운 아이가 긴장하고 불편해 보이자 가족들이 아이를 자세히 살펴봤다.
몸 곳곳에 상처와 속옷에 혈흔이 있는 것을 확인한 가족들은 곧장 아이를 하얼빈 아동 병원으로 데려갔다.
병원에 따르면 아이는 하체 열상, 등·엉덩이·다리·얼굴 등에 타박상을 입었다. 또 폐와 내장에 세균이 감염돼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도 아이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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