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는 호평동에 사는 A(61)씨와 아내 B(60)씨, 큰아들 C(38)씨 등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9시 38분, 아내와 큰아들은 3일 오전 5시 55분께 각각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둘째아들은 현재 음성이다. A씨는 3일 오전 2시 119구급차로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으로 이송됐다. 아내와 큰아들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을 준비중이다.
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2일 집네서 머무는 동안 처음으로 발열증상이 있었으며 28일부터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났다. 이후 이번달 2일 호흡곤란 증세가 심해져 이날 오전 9시 28분께 119 구급차를 타고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으로 이동,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체취한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자 감염경로에 대해 역학조사를 펼치고 있으며 확진자가 탔던 165번 버스 포함 자택과 주요 이동 동선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시는 A씨의 주요 이동경로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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