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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길이 진흙으로 변했어요'

노진환 기자I 2019.06.10 12:35:29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제32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이 10일 서울 용산구 남영동 민주인권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아침까지 내린 비로 진흙으로 변한 길을 피해 행사장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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