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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클라우드플랫폼, VMware 손잡고 기업·공공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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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범 기자I 2019.01.16 10:56:39

VMware기반 환경과 호환성을 갖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김태창 NBP 클라우드사업본부장과 전인호 VMware Korea 사장이 지난 15일 업무 협약식을 통해 양사 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네이버 제공)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네이버는 클라우드 자회사인 NBP(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이 VMware Korea와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엔터프라이즈 및 공공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NBP와 VMWare는 지난달 27일 VMware 솔루션과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인프라 기술이 결합된 VMware onNcloud 상품을 출시했다.

VMware onNcloud은 VMware기반 온프레미스 환경과 호환성을 갖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손쉽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전환이 가능하며 네이버의 수준 높인 보안 기술이 적용돼 프라이빗 클라우드보다 높은 보안성을 제공한다.

국내 대부분의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은 이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도입했거나 검토 중이나 VMware 솔루션 기반 업무들은 온프레미스 방식을 유지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양사는 기존 VMware 솔루션을 온프레미스로 사용하고 있던 엔터프라이즈 기업들과 공공기관들이 데이터센터를 편리하게 클라우드로 확장하거나 VMware 기반 업무들을 클라우드 상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전인호 VMware Korea 사장은 “NBP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기업과 공공기관의 미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는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창 NBP 클라우드사업본부장은 “비용 효율적으로 안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현을 고민 중인 기업과 공공기관에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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