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승차공유 스타트업 '벅시'와 전략적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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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욱 기자I 2018.02.08 11:15:40
(사진=롯데카드)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롯데카드는 승차공유(라이드셰어링)업체 벅시(BUXI)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의전(儀典) 전문 서비스인 ‘롯데카드×벅시’를 판촉한다고 8일 밝혔다.

벅시는 롯데그룹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선발된 기업으로 탑승지와 목적지가 같은 사람들에게 집에서 공항까지(door to airport) 운전기사와 승합차를 제공하는 승차공유 서비스다.

벅시 애플리케이션(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탑승지와 목적지, 시간과 인원을 넣어 예약한 후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30% 특별할인도 진행한다. 결제한 금액 외에 주차요금 등 추가비용도 발생하지 않는다.

한편 벅시는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교통안내 앱 ‘고(Go) 평창’에 주문형(On-demand) 교통서비스 사업자로 선정돼 평창·강릉 지역 내 3~4명 이상 단체 이동 고객들을 위한 승차공유 서비스도 제공한다.

박두환 롯데카드 마케팅본부장은 “앞으로도 벅시와 같은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 기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고, 공항을 오가는 롯데카드 고객들에게도 편리한 교통수단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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