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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전시회서 '고기능성 화장품 원료용 실리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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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 기자I 2017.07.06 11:11:42

국내 유일 화장품 원료 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17’ 참가

코엑스에서 열린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17에서 KCC부스를 찾은 방문객을 상담하는 모습. (사진=KCC)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KCC(002380)는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유일 화장품 원료 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In-cosmetics Korea)2017’에 참가해 ‘고기능성 화장품 원료용 실리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KCC는 이번 전시회에서 최근 메이크업 트렌드 중 하나인 화장품의 오랜 지속력 구현을 위한 기능성 원료인 ‘레진블렌드’, ‘아크릴레이트 실록산’을 주력으로 피부의 감촉을 좋게 해주는 원료 ‘엘라스토머 파우더’, 고기능성 하이브리드 파우더 제품 및 응용화장품 제형 등 약 41종의 제품을 전시했다.

전시회 개막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KCC부스에는 국내외 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상담 테이블의 자리가 모자라 부스 안팎에서 동시 상담이 이뤄지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할 만큼 많은 관심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현장 직원들은 전시된 제품과 제품 카탈로그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판촉 활동을 펼쳤다.

KCC는 전시회를 통해 ‘KCC Beauty’의 고기능성 제품들을 선보이며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불어 일으키고 있는 이른바 ‘화장품 한류’의 수준을 한 층 더 높여 화장품 원료를 생산하는 업계 리더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CC관계자는 “매년 유럽 북미 등지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장 인지도 높은 화장품 원료 전시회인 인코스메틱스가 한국에서 열려 참석했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KCC의 고기능성 화장품 원료용 실리콘의 우수한 기술력을 자세히 소개했다”며 “전 세계 화장품 시장에서 ‘화장품 한류’가 주목받고 있는 만큼 다양한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국가별, 고객유형별 커스터마이징과 지속적인 고기능성 제품개발을 통해 세계 시장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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