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MVNO사업은 단기적으로 봤을 때 MNO에 손해일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현재 MVNO 사업자들과 협력을 진행 중이다.
..SK텔레콤(017670) 2일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 관련기사 ◀
☞SKT "요금제 변경 없을 것"
☞SKT "SK플래닛, 4Q, 매출액 287억원, 영업익 82억원"
☞SKT, LTE 투자로 수익성 악화..영업익 6.3%↓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