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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에너지스, 추석 맞아 서산 농수산물 83개 고객사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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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웅 기자I 2026.09.17 08: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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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산물 27종 구매해 농가 지원
83개 고객사에 전달…상생 실천
2021년부터 매년 지역경제 활성화

한화토탈에너지스 관계자(왼쪽)가 16일 고객사 ㈜대진을 방문해 정의석 대표이사에게 농수산물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토탈에너지스 관계자(왼쪽)가 16일 고객사 ㈜대진을 방문해 정의석 대표이사에게 농수산물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한화토탈에너지스)
[이데일리 박민웅 기자]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농수산물을 구매해 고객사에 전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에 나섰다. 지역 농가와 어촌계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동시에 고객사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지난 16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고객사 대진을 방문해 농수산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서산밥상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산밥상 데이는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던 2021년 시작된 사회공헌활동이다. 서산 지역 농수산물을 대량 구매해 농가와 어촌계를 지원하고 이를 고객사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매년 이어지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약 7000만원을 투입했다. 서산 뜸부기쌀과 감태 캐러멜, 어리굴젓, 한과 등 지역 특산 농수산물 27종을 구매해 꾸러미로 구성했다. 구매한 농수산물은 전문 포장을 거쳐 83개 고객사에 전달됐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농수산물과 함께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안내문도 제공했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특산물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구매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서다.

한화토탈에너지스 관계자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서산밥상 데이’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고객사 모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고객사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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