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특례시는 지난 27일 시청에서 8개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의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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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는 국립암센터와 동국대학교 일산불교병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명지병원, 일산차병원, 더자인병원 등 6개 종합병원과 일산복음재활병원, 일산중심재활병원 2개 재활병원이 참여했다.
특히 기존에 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 중이던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 이어 지역 내 다른 종합병원과 협약을 체결하면서 고양시 내 종합병원 전체가 참여하는 ‘통합돌봄 퇴원환자 민관 협력체계’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은 환자가 퇴원하기 전 건강 상태와 돌봄 환경 등을 사전에 파악해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고양시에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연계된 대상자에게 퇴원 후 일상생활 돌봄,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공백 없이 제공한다.
민경선 시장은 “치료를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시민들이 병원문을 나서는 순간 소외감이나 불안을 느끼지 않는 의료와 돌봄이 결합된 든든한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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