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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박형준, 부산시장 선거기간 TV토론 세 차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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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민 기자I 2026.05.09 09:12:30

부산시장 선거기간 총 3차례 TV토론…26일 공식 맞대결
전재수·박형준, 부산MBC·KNN서 잇단 토론 격돌
오차범위 접전 속 TV토론, 막판 민심 변수 부상

[이데일리 송재민 기자]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전재수 후보와 박형준 후보가 선거일까지 총 세 차례 TV토론에서 맞붙는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잇따른 토론회가 부산 민심 향배를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왼쪽)와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27일 구포시장에서 열린 '북구 주민 감사 인사' 행사와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각각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9일 부산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 따르면 두 후보는 오는 26일 오후 11시 부산KBS에서 열리는 부산시장 후보자 정책토론회에 참석한다.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식 TV토론은 이번이 유일하다.

양측은 이에 앞서 두 차례 추가 방송 토론에도 나선다. 오는 12일 오후 5시10분에는 부산MBC 초청 토론회가, 19일 오후 6시에는 KNN 초청 토론회가 각각 예정돼 있다. 사실상 선거기간 내내 ‘토론 대결’이 이어지는 셈이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부산시장 선거가 초접전 양상으로 흐르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부산MBC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지난 1~2일 부산 유권자 10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4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전 후보는 46.9%, 박 후보는 40.7%를 기록했다. 정이한 후보는 2.0%였다

한편 부산시장 적합도 조사는 무선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6.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북구갑 조사는 무선 ARS와 유선 RDD 방식을 병행했으며 응답률은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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