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트레이닝 플랫폼 '콰트', 삼성헬스에서 무료로 만난다

김혜미 기자I 2025.04.23 10:31:08

엔라이즈, 삼성전자와 파트너십 체결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온라인 홈트레이닝 플랫폼 콰트(QUAT)를 운영하는 엔라이즈가 삼성전자(005930)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미지=엔라이즈)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삼성헬스 사용자들은 필라테스, 요가, 스트레칭 등 전문 트레이너가 제작한 운동 프로그램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콰트의 홈 피트니스 콘텐츠는 삼성헬스 내 ‘피트니스’ 탭에서 제공되며, 7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뒤 향후 언어 번역을 통해 추가 확대될 예정이다.

콰트는 국내 최초로 운동 콘텐츠와 운동 기구, 구독 모델을 결합한 서비스로, 개인 맞춤형 운동 추천, 운동 상담, 식단 관리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건강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피트니스 콘텐츠를 넘어 커머스 영역까지 확장하며 건강관리 슈퍼앱으로 성장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종합 건강 관리 서비스인 삼성 헬스는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6,400만명, 누적 설치 수는 기본 탑재 기기를 포함해 20억 회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콰트는 이번 파트너십을 기념해 삼성헬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삼성헬스 사용자들은 콰트 멤버십의 월 구독권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프리미엄 홈 피트니스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김봉기 엔라이즈 대표는 “콰트는 국내 대표 홈 트레이닝 콘텐츠 플랫폼으로서 서비스 고도화 및 활성화를 목표로 삼성헬스와 파트너십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삼성헬스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운동 경험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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