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송데이비드호섭(왼쪽)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가 24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로서울 프렌즈' 발대식에서 1회용품 제로화 퍼포먼스에 참석하고 있다.
'제로서울 프렌즈'는 1회용품 스레기를 제로화한다는 목표로 뭉친 200여 명의 청년들의 모임이다.
서울시는 이날 서울광장에 '제로서울 체험관'을 개관하고 연말까지 '1회용컵 1천만개 줄이기'를 목표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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