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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억원 투입 '고양 드론앵커센터' 오는 8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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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2.04.19 13:49:55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드론 특화도시로 향하는 고양시의 정책이 순항하고 있다.

경기 고양시는 덕양구 화전동 183-33번지 일원에 올해 8월 고양 드론앵커센터의 문을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드론앵커센터.(조감도=고양시 제공)
고양시 드론앵커센터 건립 사업은 2017년 덕양구 화전지역이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추진했으며 지난 4월 공사를 시작했다.

센터는 총 사업비 140억 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4524㎡ 규모로 건립하며 날씨에 관계없이 드론을 날릴 수 있는 ‘드론 실내비행장’이 1800㎡ 규모(높이 18m)로 들어선다.

드론 제작업체와 소재부품장비 생산기업 등 드론 기업의 입주 공간도 마련된다.

시는 이곳에 드론R&D센터와 공동작업실 등 활동공간을 조성해 기업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인근 한국항공대학교와 연구 협력를 위한 네트워크도 갖출 계획이다.

이재준 시장이 공사 관계자에게 현장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고양시 제공)
지난 18일 공사 현장을 방문한 이재준 시장은 사업추진 현황과 안전사고 예방대책 등을 점검하고 공사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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