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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등 증권사 본부장과 부산테크노파크 등 기업육성 관련기관 관계자가 지역 혁신기업과 금융투자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과 이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나석진 금융투자협회 대외서비스 부문장은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며 경제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례가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금융중심지 부산에서 기업과 자본시장이 만나 서로 이해하고 기업가치와 솔루션을 공유하면서 함께 발전할 방안을 부산시와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도 “부산시는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한-아세안 스타트업 중심지로서 부산의 비전을 모색하고 있다”며 “금투업계와 현장간담회를 시작으로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혁신기업과 금융투자산업의 만남의 장을 활성화해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현장간담회에 참석한 김종승 한국투자증권 전무는 “리테일에 치중된 지역 자본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우리 자본시장의 IB 비즈니스가 지역기업과 잘 협업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금투업계와 기업육성기관, 벤처캐피탈, 엑셀러레이터 등이 함께 참여해 혁신기업의 자본조달 및 투자유치 등을 논의하는 투자기반 네트워크 플랫폼 ‘MUST’(Meet, Understand, Share, Trust)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체계 구축과 사업구체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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