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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평화당 수석대변인은 “미국의 여러차례의 금리인상이 예고했으므로 그나마 경기상황이 낫던 올해 초에 금리를 인상했어야 했다”며 “정치논리에 휘둘렸다는 의심을 받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어 “한미 금리 차이가 0.75%포인트나 벌어지고, 올 연말 안에 1%포인트 차이가 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또한 금융기관들이 진작 대출금리를 올려서 예대마진을 사상 최대로 벌린 이후에야 금리를 인상했다”고 지적했다.
이번 금리인상이 “집값안정에는 다소간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도 “급속하게 늘어난 가계부채와 폐업이 속출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지원책을 신속하게 보완해야 한다. 부동산대출지원이나 대기업대출지원에 집중해왔던 정책금융은, 소상공인과 서민들을 위한 금융지원으로 근본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