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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기준금리 인상에 “실기했다..올해 초에 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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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영 기자I 2018.11.30 13:49:47

30일 박주현 수석대변인 논평
"정치논리 휘둘렸다는 의심"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민주평화당은 30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1.75%로 결정한 것에 대해 “실기했다. 소상공인과 서민을 위한 금융지원책을 마련하라”고 비판했다.

박주현 평화당 수석대변인은 “미국의 여러차례의 금리인상이 예고했으므로 그나마 경기상황이 낫던 올해 초에 금리를 인상했어야 했다”며 “정치논리에 휘둘렸다는 의심을 받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어 “한미 금리 차이가 0.75%포인트나 벌어지고, 올 연말 안에 1%포인트 차이가 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또한 금융기관들이 진작 대출금리를 올려서 예대마진을 사상 최대로 벌린 이후에야 금리를 인상했다”고 지적했다.

이번 금리인상이 “집값안정에는 다소간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도 “급속하게 늘어난 가계부채와 폐업이 속출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지원책을 신속하게 보완해야 한다. 부동산대출지원이나 대기업대출지원에 집중해왔던 정책금융은, 소상공인과 서민들을 위한 금융지원으로 근본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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