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김인호 회장이 24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열린 무역협회 이사회에서 사임의사를 표명하고 사임서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의 임기는 내년 2월로 만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 다만 현시점에서 사임하는 것이 무역협회의 원활한 기능 수행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 사의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15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사임배경과 신임회장 선출, 향후 협회 운영에 대한 입장을 구체적으로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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