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셀트리온(068270)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455억5000만원 규모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24.12%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이달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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