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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해외법인 355억 채무보증 결정

서영지 기자I 2011.09.27 17:13:09
[이데일리 서영지 기자] LG상사(001120)는 해외법인 LG인터내셔널의 채무 355억3800만원에 대해 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 보증 규모는 자기자본의 3.7%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 종료일은 2012년 5월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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