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주한 캐나다관광청과 함께 오는 30일까지 캐나다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캐나다의 맛있는 겨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나인스 게이트 그릴, 베키아 에 누보, 아리아, 컴파스 로즈, 그래머시 키친 등 총 5 레스토랑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주요 요리로는 캐나다 위스키 향의 매콤한 토마토 수프, 퀘벡 스타일의 렌틸 콩 수프, 캐나다 스타일의 새우 샐러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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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 받는 것은 `캐나다 퀘벡으로 떠나는 특급 여행권`이다. 퀘벡을 겨울 여행의 명소로서 손꼽히게 하는 `아이스 호텔` 4일 숙박권이 포함됐다.
총 400톤의 얼음과 1만2000톤의 자연산 눈으로 만들어지는 이 곳은 샹들리에, 침대, 테이블, 의자 등 모든 내부 시설이 얼음으로 만들어졌다. 여기에 캐나다 2인 왕복 항공권이 주어진다.
이 외에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주니어 스위트 룸 숙박권과 20만원 레스토랑 이용권, 이그제큐티브 디럭스 룸 숙박권과 라이브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 2인 뷔페 이용권 등이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은 4년연속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호텔 부문 1위 수상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주니어 스위트 숙박권 3매를 비롯한 뷔페 식사권이 주어진다. 참가 방법은 호텔 레스토랑을 이용한 뒤 응모권 또는 명함을 응모함에 넣으면 된다. 또 호텔 홈페이지(www.seoul.intercontinenetal.com)를 통해 응모 할 수 있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일식당 미카도는 오는 11일 재개장을 맞이해 11월 한달동안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저녁 8시30분부터 10시까지 스시바에서 스시요리 한가지를 주문하면 한 가지를 더 무료로 제공하며, 생맥주 한잔도 무료로 제공한다. 또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셰프가 마련한 특별 메뉴인 `오마카세` 를 주문하면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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