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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전국 1400여개 점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세븐일레븐은 점포 진단 평가 결과 청결 관리 상위 20% 점포의 매출이 하위 20% 점포보다 15.8% 높은 것으로 나타난 점에 주목했다.
참여 점포에서는 외부 유리창과 출입문 세척, 노후 고지물 정리, 배수구 점검 등 외관 정비를 실시한다. 점포 내부에서는 시식대와 의자, 조리 집기 등을 정비하고 상품 진열 상태와 조명 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여름철 위생·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냉장 진열대와 워크인쿨러의 적정 온도 유지 상태를 점검하고 상품 소비기한을 확인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화재 위험이 있는 실외기 주변 적재물 정리 등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점포 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화에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1분기 영업손실을 전년 동기 대비 143억원 줄였으며, 성수기인 2~3분기 실적 개선도 기대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편의점 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는 청결”이라며 “경영주와 임직원이 함께 점포 가치를 높여 고객에게 선택받는 편의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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