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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뿐만 아니라 불닭소스의 활용성을 강조하는 데 주력한다. 축제 현장에서 다양한 음식과 불닭소스를 조합해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 ‘불닭 크롤’을 운영하며, 어떤 메뉴와도 잘 어울리는 매운맛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전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코첼라의 주요 푸드 파트너들과 협업한 한정판 메뉴도 공개한다. 프린스 스트리트 피자의 ‘불닭 피자슬라이스’, 록스타 치킨의 ‘불닭 치킨 텐더’, 비리에리아 산 마르코스의 ‘불닭 퀘사디아’ 등 현지 인기 외식 브랜드의 메뉴에 불닭소스를 접목해 방문객들에게 선보인다.
관람객들이 각 협업 부스를 방문해 음식을 즐기는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단순한 제품 노출을 넘어 축제를 즐기는 젊은 층의 참여와 콘텐츠 확산을 동시에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코첼라는 음악과 음식 등 다양한 문화가 결합된 글로벌 플랫폼”이라며 “불닭만의 차별화된 매운맛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식품은 미국 시장 내 불닭 브랜드의 인기에 힘입어 현지 메인스트림 유통 채널 입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코첼라 스폰서십을 통해 북미 지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영향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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