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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부터는 임직원이 내는 기부금만큼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출연하는 1대 1 매칭그랜트 방식을 도입해 지원 규모를 키웠다. 지난해에는 임직원 2200여 명이 참여해 3682만원을 모았고, 사측의 매칭 기부금이 더해져 총 7400만원의 재원이 마련됐다.
기관별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된 2500만원은 2022년 발생한 경북 울진 산불 피해 지역의 산림생태복원 사업에 쓰인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된 기부금은 보호대상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의 학습·돌봄 지원에 활용되며,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기부금은 환아들의 치료비와 가족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20년 넘게 이어온 급여우수리 제도를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존중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이웃과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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