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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식은 지난 27일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열렸으며, 김부곤 오리온재단 사무국장과 남상은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옹호실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참여 학급과 학교 시상 등 캠페인 운영에 사용된다.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최종 시상식에서는 오리온재단 이사장상과 부상도 수여될 예정이다.
‘교실에서 찾은 희망’은 학생들이 학급 규칙을 직접 만들고 실천하는 방식으로 교실 문화를 개선하는 프로그램이다. 2012년 시작됐으며, 2023년부터는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까지 범위를 확대한 2단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금까지 약 50만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올해 캠페인은 4월 1일부터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학급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오리온그룹은 2015년부터 해당 캠페인을 후원해 왔으며, 누적 후원액은 약 10억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교실 문화를 개선하고 학교폭력 예방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