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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안심’은 PC와 태블릿, 휴대폰 등 매장 내 기기를 대상으로 유해사이트와 악성코드 접속 차단, 바이러스 검사·치료, 장애 발생 시 원격·방문 점검, 스미싱·해킹·피싱·큐싱 차단 기능을 제공한다.
폐업 시 위약금 부담을 덜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던 고객이 매장 폐업으로 약정기간 안에 해지해야 할 경우, 폐업사실증명원을 제출하면 인터넷 할인반환금을 면제받을 수 있다. 경기 침체와 폐업 증가로 소상공인들의 운영 부담이 커진 상황을 고려한 혜택이라는 설명이다.
이용요금은 월 3300원이다. 3년 약정 기준으로 ‘든든 기가라이트’와 함께 쓰면 월 3만8500원, ‘든든 기가라이트 쉐어’와 함께 쓰면 월 4만700원이다. ‘든든 기가라이트 쉐어’는 PC와 노트북을 최대 10대까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기존 ‘든든 인터넷’과 함께 이용하면 보장 범위는 더 넓어진다. 금융사기 피해는 최대 300만원까지, POS와 카드단말기 등 매장 기기 수리비는 최대 50만원까지 각각 연 1회 보상받을 수 있다. 보안 사고를 막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고 이후 피해 보상까지 지원하는 구조다.
출시 기념 행사도 진행한다. 3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가 와이파이7과 기가급 인터넷(500M·1G)에 새로 가입하는 고객은 ‘사장님안심’ 이용료를 2개월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3년 약정 기준이다.
권정훈 SK브로드밴드 SOHO&Value 담당은 “든든 인터넷, 쉐어 인터넷, 사장님안심 서비스까지 소상공인의 매장 운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고객의 니즈와 고충을 반영한 상품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