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인기 웹툰 '세기말 풋사과 보습학원'과 콜라보를 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봄 시즌 축제 기간 동안 롯데월드 어드벤처 전역이 '치즈 인더 트랩' 순끼 작가의 차기작인 '세기말 풋사과 보습학원' 콘셉트로 꾸며져 웹툰의 시대 배경인 세기말 1999년을 바탕으로 한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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