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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곡물거래분쟁중재인’ 3번째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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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0.07.22 11:00:00

법무실 소속 배완권 과장, 포스코인터 전문가 3명 육성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이하 포스코인터)은 런던곡물거래업협회(GAFTA)가 인증하는 ‘곡물거래분쟁중재인’ 자격을 취득한 3번째 곡물거래 전문가를 배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주인공은 포스토인터 법무실 소속 배완권(사진) 과장이다. 배 과장은 전 세계에서 82번째, 국내에서 3번째로 곡물거래분쟁중재인 자격을 취득했다. 이 자격을 취득하면 곡물거래 관련 중재 역할을 할 수 있게 된다. 중재인은 전 세계 곡물 거래와 관련해 중재건이 발생하면 분쟁을 판정하는 임무와 곡물 업체들에 조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국내 3명뿐인 곡물거래중재인은 모두 포스코인터 직원들이다. 배 과장 외에도 시카고지점 백상윤 지점장과 우크라이나무역법인 김성희 과장 등이 중재인 자격을 획득한 바 있다. 중재인 선발은 곡물트레이드전문가(GTD) 자격을 취득하고 10년 이상 트레이딩 경력을 쌓은 이들에 한해 증빙자료 심사와 자격시험을 거쳐 이뤄진다.

현재 전 세계에서 이뤄지는 곡물거래 대부분은 런던곡물거래업협회 표준계약서를 준용하고 있는만큼, 곡물거래전문가를 집중 육성 중인 포스코인터의 위상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포스코인터는 우크라이나 곡물수출터미널, 인도네시아 팜오일 농장 등을 통해 식량사업 밸류체인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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