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건설업계동향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사진]이물질 튈까…SK건설, 구내서 ‘마주보기 식사’도 피해
구독
김미영 기자
I
2020.03.05 11:06:53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스크랩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SK건설 구내 식당 모습(사진=SK건설 제공)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식사 풍경도 바꿨다. SK건설은 코로나19 대응책으로 구내식당을 2시간에 걸쳐 4부제로 운영 중이다. 식사 때엔 침과 같은 이물질이 묻지 않도록 직원들이 한쪽 방향으로 앉도록 권하고 있다.
주요 뉴스
700여명 인파 뒤엉킨 성수 프라다 행사…‘이태원 악몽' 재현될 뻔
“고맙다 아파트” 로제가 만든 'K소맥'…주류 회사 '반사이익'
현주엽 측 무단이탈 사실 없다…서울교육청 감사결과 반박
‘백종원 더본코리아' 시총 5000억원 육박…공모가는?
머스크, 2022년부터 푸틴과 접촉 중…美 안보 우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