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와 직접 비교는 어렵다. 수출이 113.9% 수입이 122.0% 늘었으나 지난해는 같은 기간 추석 연휴가 겹쳐 조업일수가 1.5일밖에 안 됐다. 올해는 6.5일이다.
올해 이 기간 일평균 수출액은 22억1000만달러로 1년 전 44억8000만달러보다 50.6% 줄었다. 지난해는 연휴가 끝나고 밀린 물량이 한꺼번에 몰렸기 때문이란 게 관세청의 설명이다.
1~9월 누적 수출액은 4503억달러로 전년보다 4.7% 늘었다. 수입은 3957억달러로 11.4% 증가다. 무역수지는 546억달러 흑자다. 수출이 지난달 추석 연휴 여파로 1년 전보다 8.2% 줄었으나 5~9월 연속 500억달러를 넘어서는 등 역대 최고 행진은 이어가고 있다.
1~10월 수출 주요 품목을 보면 반도체(39.1%), 석유제품(203.5%), 승용차(2001.5%), 무선통신기기(63.3%)은 늘고 선박(-82.3%)은 줄었다. 수입은 원유(63.3%), 가스(145.6%), 석유제품(42.0%), 반도체 제조용 장비(338.1%), 승용차(72.4%) 등 대부분 품목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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