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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노고산동 대흥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조현상 효성나눔봉사단장(부사장), 노웅래 마포구 국회의원, 임만수 마포구 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조현상 효성 부사장은 “지역의 한 구성원으로서 행복한 마포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효성은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주민의 생활 안정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등의 긴급한 자금이 필요한 120명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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