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한국토지신탁(034830)은 사외이사인 성민섭·허용·전석진씨가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 사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로써 회사 사외이사는 2명으로 줄었다.
▶ 관련기사 ◀
☞ 호주 총리직 사임 불가피, 새 총리에 턴불 장관
☞ '사임당' 제작사 대표 "韓·中 첫 사업모델, 선례로 남도록 제작할 것"
☞ '사임당' 박혜수 "요즘 한창 촬영, 현장 가는 길 늘 행복하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