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킨 측은 “신제품 바이오 오리진 비비크림은 셀트리온의 핵심역량인 바이오 기술을 적용했다”며 “차세대 바이오 펩 사이언스TM 기술을 바탕으로 바이오 펩타이드 성분을 탄생, 피부 내 세포 활성화을 원활히 해 피부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준다”고 말했다.
바이오 오리진 비비크림은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표정 주름을 커버해주는 ‘링클 톡 비비’(40㎖·3만9000원)와 ▲피부 윤기와 탄력을 돕는 ‘볼륨필 비비’(40㎖·3만9000원), ▲피부 커버 지속력이 12시간 동안 유지돼 말끔한 피부 연출이 가능한 ‘화이트 플러스’(40㎖·3만3000원) 등 3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