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보건설은 이번 수주로 올해에만 4건의 정비사업을 수주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2021년 3건, 지난해 5건을 합하면 총 12건의 사업을 수주했다.
대보건설 장세준 주택사업본부장은 “6만여 가구의 아파트 사업실적을 바탕으로 2014년 브랜드 하우스디를 론칭한 뒤 도시정비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며 “특히 이번 사업은 대보그룹의 창립기념일인 6월 23일에 소규모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되어 의미가 더 크다”라고 밝혔다.
올들어 정비사업 4건 수주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