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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00대(주최측 추산)의 차량이 참여했으며, 원 예비후보도 직접 차량을 운전하여 양화대교 북단부터 여의도 집결지인 여의도 환승센터까지 참여했다. 이후 경적을 울리며 집결지에 모이는 차량들을 향해 ‘소상공인·자영업자, 여러분 미안합니다’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이어갔다.
원 예비후보는 이창호 전국자영업자비대위 서울지부장과 이종민 전국자영업자연대 대표를 만나 “저도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을 했기 때문에 약속을 지키러 왔다”며 격려했다.
그는 경찰 투입과 관련해서 “87년 6월 항쟁때도 차량시위를 진압한적 없다”며 “민주노총 8000명이 모인 곳에선 도로를 터주고 비호를 하면서 최소한의 평화적 의사표현을 하는 것을 왜 탄압하나. 대책부터 제시하라”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한편, 원 예비후보는 여의도 집결지에서 시위를 하고 있던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와 최재형 예비후보와 만나 정부의 방역대책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함께 내기도 했다.
앞서 원 예비후보는 지난달 8일 명동을 시작으로,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지방 일정중 대구, 광주, 부산 재래시장을 찾아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자영업자들과 만나면서 고충을 듣고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1일에는 ‘위드코로나 전환 선포’ 특별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개편을 내세우며 “과학적 근거없는 현 정부의 ‘시간·인원·업종 제한’을 폐지하고 죽어가는 자영업자를 살리자”고 주장했다. 또한 7월 출마선언에서 이머전시 플랜 1호 공약으로 100조원 규모의 ‘코로나 담대한 회복 프로젝트’를 제시하기도 했다. 원 예비후보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행보를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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