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 회장은 이날 국내 최대 민간축제인 ‘소셜밸류커넥트(SOVAC) 2020’에서 “SK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와 포스코의 기업시민 모두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공존·공생 가치를 추구하는 데서 일맥상통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업시민에 대해 최 회장은 시민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기업으로 정의하며 “경제주체로서 기업은 일자리와 이윤을 창출하는 역할뿐 아니라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기업에 부여된 새로운 정신”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아이디어를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이를 실현하고자 노력한다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있는 기여를 할 것”이라며 “포스코도 기업시민으로서 함께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역할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SOVAC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려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협력을 키워가는 연결과 협력, 소통과 교류의 장이다. 2018년 최태원 SK회장이 “누구나 사회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만들 수 있도록 협력·교류의 장을 만들어보자”고 제안하며 출범 논의가 시작됐다.
SOVAC 2020은 1일부터 24일까지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강연, 토크쇼, 실시간 강연, 대학생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하다.
|


](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802863t.jpg)


![[그해 오늘] 이게 현실이라니...10대 소녀들 중국으로 유인한 50대 최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02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