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언론에 의혹 제기된 관련자 등을 상대로 사실관계 여부에 대하여 면밀히 확인 중에 있다”며 “현재까지 수사를 개시할 만한 단서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앞서 양 전 대표·가수 싸이(42·본명 박재상)·정마담을 내사자 및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바 있다. 그러나 경찰이 성접대 등 의혹에 대한 핵심 단서를 찾지 못하면서, 정식 입건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이날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현 단계에서 수사로 전환할만한 사실 확인은 없다”고 못 박았다.
한편 지난 5월 27일 방송된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양 전 대표 등이 2014년 7월 서울의 한 고급한정식 식당에서 동남아시아 재력가 2명에게 성접대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 전 대표가 이 자리에 여성 25명을 초대했다. 정마담은 이 중 일부를 알선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또한 싸이가 자리에 동석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박재현 연임 못하나…한미사이언스, 이사회서 새 대표 후보 논의[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101657t.800x.0.jpg)

